조제,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

언젠가 네가

사라지고 나면

난 길 잃은

조개껍질처럼

혼자 깊은 해저에서

데굴데굴

굴러다니겠지

그것도...
그런대로

나쁘진 않아


 

(2006.9.)
by 욤욤 | 2008/05/09 18:35 | watch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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